일본 오카야마
요전에 거래처와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요세 일본에서 문의가 있어서 대응을 어덯게 하면 좋을지 상담이 있었습니다.
직접 거래를 하고 싶다는 이야기인 것 같았습니다만
거래처쪽이 말하기에는
「역시 리스크가 있어서 ···」
한국의 중소기업에 많은 고민입니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한국의 업자님이 취급하고 있는 상품으로
세계에 통하는 상품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세계와의 거래를 하기에
항상 문제로되는 것이
언어의 벽
그리고 가장 큰 것이
리스크
이 둘입니다.
이후 어떻게 전개할지 모르는 일본과의 신규거래
리스크는 줄이고 싶고
번거로운 업무도 경감하고 싶다.
거래처의 그러한 이야기였습니다.
결과
결과 우리 회사에 위탁이 와서 ···
앞으로는 일본에서의 전람회참가나 시장조사
그리고 거래까지 …
이러한 형태로 간단한 위탁만 하면···
큰 사업기회에 연결되는 생각이 들지 않겠습니까?
언제든지 연락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본무역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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