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증명라고 말해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시는 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어쩐지「만든 나라의 표기」이라 알아 차린다고는 생각합니다만
당연한 일인데 확인안해서 수속을 하는 일이 있는 것이
상품에 표기해야 할 「원산지증명」
「made in Japan」등의 표기가 그 하나입니다.
※서류적인 원산지증명도 있습니다만 이번은 그 이야기가 아닙니다.
작년에 동아세아의 제품을 한국에 수입하고 싶다는
한국의 업자님부터 상딤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어메니티 상품인데 하지만 그 후에 연락이 없었으니
어떻게 한 것일까? 이라고 걱정하고 있으면
갑자기 담당자분에서 연락이 있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면
「원산지증명」의 표기 없었기 때문에 큰일이었습니다 ···
세관을 통하지 않고 상품을 받을 수 없고 ···
결과적으로 어드바이스도 해 드려
그것을 단품마다 포장하는 퐁투에 원산지를 써 넣어 해결이 되었습니다만
상당한 추가 지출이 된 것 같습니다.
쌍방의 확인 부족으로부터 온 엑시던트입니다만
역시 무역에 정통한 스탭이 회사에 있어야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 조심하세요^^
당연한 것이 되어있지 않은 것 ···무역에는 많으므로 요주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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